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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 중견작가전 대전문학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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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수
- 2017-11-20
- 조회수 824
중견작가전
대전문학프리즘
2017. 11. 16 ~2018. 2. 28 대전문학관 1층 전시실
작가 윤 승원(조합 대의원)
윤승원 작가는
현직 경찰관 시절이던 1990년 《한국문학》誌上 백일장에 장원으로 당선되어 크게 주목을 받았고, 이어서 이듬해인 1991년 KBS 1라디오에서 공모한 수필작품이 ‘최우수작’으로 당선되어 본격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0년《경찰고시》최우수작품상, 2000년 <전국공무원문예대전> 수필부문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 2001년 <경찰문화대전> 수필부문 금상 수상 등 공직생활 동안 각종 수상경력이 있다. 또 2005년에는 조선일보 광복 60주년《아, 어머니 展》편지 공모 우수상, 2010년 조선일보 창간90주년 기념 ‘사연공모’展 <‘우리 집 가보 1호’에 얽힌 사연> ‘최우수작’ 당선, 한국『문학시대』문학대상 수상, 저서로는 수필집《삶을 가슴으로 느끼며》(1993),《덕담만 하고 살 수 있다면》(1997),《우리 동네 교장선생님》(2000),《부자유친》(2002),《아들아, 대한민국 아들아》(2005) 출간에 이어, 자전 에세이집《청촌수필》등은 그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문단활동
대전.충남수필문학회장 , 디트24 칼럼리스트, 금강일보 논설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이번 중견작가 기획전 '대전문학프리즘' 을 2017.11.16~2018.2.28까지 대전문학관 1층 전시실에서 갖는다.
중견작가 기획전 이모저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