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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최초 발견된 명성황후의 실제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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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부
- 2016-07-27
- 조회수 511
프랑스에서 최초 발견된 명성황후의 실제 초상화
시중에 돌고 있는 명성황후 사진들은 실제 명성황후의 사진이 아닙니다.
실제 명성황후의 사진들은 일본인들이 다 불태워 없애버렸어요.
조선의 왕족은 사진을 찍을 때 손, 목, 발 등이 나오게 찍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중에 도는 명성황후 사진들은 발이나 목이 훤히 드러나 있네요;
다리를 쫙 벌리고 있질 않나,
우리의 명성황후 님은 우아하시고 단아하신 분이라 그런 식으로 다리 쫙 벌리고 찍지 않습니다. -_-
누가 한 나라의 국모를 곰보에 못생긴 추녀를 뽑는답니까??
한 나라의 국모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
시중에 돌고 있는 명성황후 사진들은
간사하고 교활한 일본인들이 못생긴 궁녀들을 데려다가 명성황후 옷을 입히고 강제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아름다우신 명성황후 님의 사진들은 다 없애버리고
못생긴 추녀 사진들을 명성황후라며 사진을 내포한 것이지요.
후에 후손들이 명성황후를 봐도 실망하게끔 말이죠.
그 동안 명성황후 님의 잘못된 외형 모습과 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루머를 단 한 번에 모두 잠재워버린 화제의 명성황후 실제 초상화입니다.
- 영국의 지리학자 이사벨라 버드 비숍여사가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