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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골계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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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수
- 2016-01-07
- 조회수 555
오골계 아빠
방영철 조합원님은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고향으로 내려가 복분자 농장을 일구고, 그 한쪽에 취미로 오골계병아리 몇 마리를 키웠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부화에서 판로까지 어엿한 사장님으로 변신해 많은 애호가들에 선망이 될 뿐만아니라 노후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인생 제 2막의 연출로 좋은 작품이 완성될 것이라면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오골계는 뼈가 까마귀처럼 검은 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닭보다 지방이 적고 필수아미노산 칼슘, DHA가 풍부하여 보양음식으로 으뜸이라 한다
또한 돼지고기보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 하며, 부인병, 혈액순환에 도움이된다고 한다.
간장과 신장에 원활한 혈액을 공급해주고 피를 정화 시켜 간장과 신장에도 좋다고 한다.
특히 중풍환자에게 닭고기는 금기 식품이지만 오골계는 닭과 달리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하는 리놀렌산이 많아서 중풍환자의 보양식으로 좋다고 한다.
HP : 010 - 2287 - 8586





내가 누구냐고? 오골계 경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