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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엮인 이야기
  • 송의식
  • 2014-08-28
  • 조회수 700
 
 
1.사자의 생일날이다. 여우가 사자생일선물로 사과를 3개선물했다. 그런데 사자는 육식동물이라 사과를 못먹어서 화가난나머지 사과를 여우의 똥꼬에 쳐박았다. 근데 여우가 계속 언덕을 바라보며 웃는것이었다. 더욱화가난나머지 2번째 사과도 넣었다. 근데 여우가 더 심하게 웃는것이었다. 사자는 극도로 화가난나머지 나머지 사과까지 넣어버렸다. 결국 여우는 웃으면서 죽었다. 사자는 여우가 왜 웃는지 궁금해서 언덕을 보았다. 언덕에는 토끼가 낑낑거리면서 수박을 3통 들고 오고 있었다.
2.초코파이가 있었다. 초코파이는 매일 식탁에서 춤을 춰대서 가루를 흘렸다. 집주인은 한번만 더 가루를 흘리면 물에 빠트려버리겠다고 했다. 하지만 초코파이는 춤을 계속추었다. 그래서 주인은 초코파이를 물에 빠트렸다.
3.옛날에 아주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다. 하지만 집안에서 반대를 하였다. 그래서 둘은 물에 빠져 죽기로 결심했지만 여자는 물에 빠져죽고 남자만 살아서 나왔다. 몇년뒤 남자는 결혼을 하고 장인과 낚시를 하러 그 강가에 갔다. 근대 갑자기 엄청난게 걸렸다.그것은...
물에 탱탱 불은 초코파이였다.
3.어느 정신병원에 정신병자가 변기에 낚시를 하고있었다. 의사가 들어와서 물었다. "고기는 많이 잡았나요?" 그러자 정신병자가 말했다. "날씨탓인지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 의사는 웃으면서 나갔다. 그러자 정신병자 왈 "미친놈 변기에 물고기가 사냐?"
4.어느 동물원에 괴상한 토끼가 새로 들어왔다. 똥꾸멍에 수박3개가 막힌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