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묵 언'
안개 짙은 새벽 바위
홀로 앉은 그 스님!
무엇이 그리 하였을까?
아래 드넓은 꽃밭은 봉천사 스님이 절 주변을 '개미취' 로 가꾸어 놓은 곳이랍니다.
2022. 10. 1 김 종 헌 작
문경 봉천사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