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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후 첫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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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봉
- 2019-03-14
- 조회수 615
혼자 가는길 보다는 둘이서 함께 가리
앞서거나 뒤서지도 말고 이렇게
서로 그리워 하는 만큼 닿을수 없는
거리가 거리가 있는 우리
나란이 떠나가리 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
사람이 사는 마을에 도착하는 그날까지 그날까지 그날까지.......
혼자 가는길 보다는 둘이서 함께가리
앞서거나 뒤서지도 말고 이렇게
교육공무원으로 퇴임 후
연금지 3월호를 보고 이런 좋은 곳이 있음을 알고
회원가입하였습니다.
홈피의 활성화가 조금 덜 된 듯 하여
흔적 남겨 봅니다.
꽃샘 추위라니 건강 잘 챙기시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궁금증 하나..
[묻고 답하기]게시판에 궁금증을 물어달라고 했는데
글쓰기 기능이 없어요..
대구에서 협동조합을 사랑하는 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