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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에서 오색약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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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수
- 2018-07-03
- 조회수 321
2018. 6. 28 조합원 76명, 한계령에서 오색약수로 ...
한계령에서 오색약수로...
용소폭포
이소에 큰용이 살았는데 어느 천둥이 치던날 용이 솟아나와 폭포수를 타고 승천하였다고 하여 용소폭포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바위에 핀...
금강문
이문은 소원을 말하고 통과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불교에서는 잡귀가 미치지 못하는 강한 수호신이 지키는 문을 금강문이라 한다.
독좌암
독좌암 정상부에 한사람이 겨우 앉을정도로 좁다고 하여 홀로독(獨) 자리좌(座)를 써서 독좌암이라 부른다.
선녀탕
밝은 달밤에 선녀들이 내려와 날개옷을 반석위에 벗어 놓고 목욕을 하고 올라갔다 하여 선녀탕이라 불리고 있다.
도끼자루 썩는 줄 누가 아랴~!!
오색약수터, 위는 아들 아래는 딸을 낳는다 하여 선호하는 곳의 약수를 마시던 곳이기도 하다
이제부터는 휴휴암으로~!
휴휴암
물반 고기반 !!
자 ~! 서봐!!
즐거운 뒤풀이... 소주 한잔! 어디로 낄가...?
참여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